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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풀몬티 와 구조조정

등록일 2004.04.15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2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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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이론적 고찰
- 문화의 정의
- 대중문화란?
2. 영화소개
- 줄거리
- 인물소개
- 시대적 배경
3. 영국과 한국 비교
- 한국과 영국 비교
- 영화에서
4. 자본주의와 노동의 고찰
- 노동이란
- 노동의 특성
- 자본주의에서의 노동종속
5. 풀몬티에서의 노동
- 스티립쇼의 의미
- 실업의 의미
- 영화분석

본문내용

그들이 이제 가진 마지막 하나는 남자로서의 자존심뿐이었을 겁니다. 나는 남자다라는. 그러나 그 자존심은 점점 더 초라해져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연찮게 얻은 아이디어로 여성들을 위한 스트리퍼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왜 스트리퍼였을까요?

옷을 벗는다는 것만큼 인간에게 수치스러운 게 없습니다. 특히 옷을 입고 있는 사람 앞에서 옷을 벗고 있어야한다는 것은 더욱 그렇죠. 아마 군대에 갔다 온 남자들은 이런 느낌이 무엇인지 알 겁니다.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은 권력이고 옷을 벗어야 하는 사람은 거기에 굴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옷은 인간이 만들어냈지만 제 생각에 옷은 인간의 최후의 자존심이기도 합니다. 결국 스트리퍼가 된다고 하는 설정은 남자로서 자존심을 구기는 정도가 아니라 자존심의 저 밑바닥 즉 극한으로 간다는 설정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원작자는 이렇게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상처뿐인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존심을 버려야한다라고 말입니다.

자존심을 버린다는 것이 말처럼 쉽겠습니까? 남들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 게 쉽겠습니까? 당연히 고민과 동료들간의 갈등이 빚어지지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장 큰 힘을 준 사람들은 바로 아내들이었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줬던 아내들이 자존심 회복에 용기를 준 것입니다. 우습게 얘기하자면 병주고 약주고지만 좀 고상하게 얘기하자면 결자해지한 거죠. 마침내 무대에 선 6명의 남자들이 수 많은 여성들 앞에서 팬티를 벗어 벗어 던짐으로써 남자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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