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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교사리바이벌

등록일 2004.04.15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제 1부 사명 리바이벌
제 2 부 경건 리바이벌
제 3 부 섬김 리바이벌

본문내용

“하루 한 번씩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펑펑 울 수 있다면…
하루 한 번씩 내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하여 비지땀을 흘리며 기도할 수 있다면…“
가르침을 받는 영혼들이 누구든지 교사들의 영적인 건강함이 없이는 복음 사역의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
오늘날 교회 교육의 현장을 둘러싼 우리의 논의는 너무 환경 중심적인 것 같다. 물론, 성공적인 교회 교육을 위해서는 좋은 환경과 잘 정리된 교재와 정비된 교육 시설이 꼭 필요하다. 그러나 교사만큼 결정적이지는 않다. 지금보다 더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도 교회는 영적인 거목들을 배출하던 때도 있었다.
조국 교회들 중 90퍼센트 이상이 장년 교인 수가 불과 200명을 채 넘지 못하고, 이층 혹은 지하실에 세 들어 예배를 드리는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오늘날 우리 가운데 오고가는 환경 중심적인 교육 논의는 대부분의 교회 현실과는 거리가 먼 논의들이다.
가장 쉽게 투자하고 가장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분야는 교사들을 위한 투자이다. 말씀에 은혜받은 교사들이 말씀을 깨닫는 영혼들을 길러내고, 열렬한 기도 속에서 사는 사람들을 통하여 영혼들은 기도가 무엇인지를 배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만들어 낸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위에 보편적인 부흥을 주시기 전에 먼저 개인에게 부흥을 주신다. 그리고 그들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교회와 도시, 혹은 온 나라 위에 부어주시는 부흥을 소망하게 하신다.
이 책에 "교사 리바이벌"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은 교회 학교의 소망이 교사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는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위함이다.

교사는 벌거벗은 붉은 산에 묘목을 심는 산 아저씨입니다. 교사인 여러분이 이름없이 빛도 없이 영혼들을 섬기며 사는 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남이 모르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묘목과 같은 영혼들, 물을 주어도 곧 시드는 것 같고 비료를 주어도 잘 자라는 것 같지 않지만 눈물로 그들을 돌보면 언젠가 그들이 장엄한 거목으로 자라게 되리라는 바로 그 꿈입니다. 지금은 그 영혼들이 교회의 신세를 지는 묘목이지만, 언젠가는 거목처럼 자란 그 영혼들 때문에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날이 오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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