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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과 비정상인 측면에서본 부성애

등록일 2004.04.15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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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이엠 샘'은 개봉당시 극장에서 봤던 작품이었다. 어떻게 저런 아빠한테서 천사 같은 아이가 태어날 수 있는지 엉뚱한 생각을 하곤 했었다. 아이와 아빠와의 외면적 대조 효과는 영화가 정작 주려고 하는 메시지와는 관계없지만 오랫동안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을 수 있게 해준 것 같다. 이 영화는 샘과 그 친구들의 대화엔 미국의 음악과 배우, 가수들이 이름이 거론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해할수 없어서 답답했다. 그동안 다양한 문화를 접하지 않은 게으름 탓도 있겠지만 흔들리는 화면 처리가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었다.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휴머니즘 영화에서는 파격이나 신선함을 찾기 어렵다. 뻔한 스토리임에도 관객들은 또 다시 퍼하고 감동한다. ‘레인맨’이 그랬고 ‘제 8요일’도 그러했다. ‘아이엠 샘’도 그 플롯(Plot)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는 3년 전에 봤었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작품은 아니었다. 이 작품이 그 당시엔 아카데미상을 휩쓸었다고는 하지만 이렇다 할 극적인 효소도 없고 시대의 벽을 넘어 재미와 감동을 주기엔 무리인 작품인 것 같다. 1979년 당시 미국은 이혼에 따른 양육권 문제가 쟁점으로 부각되었다고 한다. 예술은 시대를 반영한다고 하는 시각에선 보아도 아까울 게 없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아이 엠 샘을 보다가 상기된 작품이다.

참고 자료

1) 이재연 외, 부모교육(양서원,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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