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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읽고

등록일 2004.04.15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을 읽고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로 나누어 중국의 문화에대한 이야기

목차


여름
가을
겨울

본문내용



한비야는 중국 어학연수의 목적을 긴급 구호 활동을 하는데 중국어가 긴히 쓰일 것이라 예측해서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렇듯 중국어는 UN의 6개 공식 언어 중 하나이자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쓰고 있는 언어이다. 지역학적인 관점에 있어 언어란 가장 기본이 될 뿐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 문화 등 많은 것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이렇듯 ‘중국견문록’은 언어를 통한 중국문화의 이해라는 점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시골 출신이지만 중국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자란 ‘왕샹’이라는 한비야의 가정교사를 통해 중국의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봄의 중국은 꽃으로 만발한다고 작가는 표현한다. 즉, 베이징의 봄은 복숭아꽃과 바람이라고 이야기 한다. 삼국지에서 도원결의를 맺은 유비, 관우, 장비에 있어 도원(挑園)도 특별한 장소가 아닌 아주 평범한 장소라고 할 정도로 중국의 봄은 꽃과 함께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황사현상을 안겨주는 바람 역시 대단하다. 우리나라 말 중에 ‘한결같이 꾸준히 한다’는 의미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라고 하지만 중국에서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라고 한다. 이렇듯 중국의 풍경들을 세세히 묘사한 것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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