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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행동론] 새만금 간척사업 갈등

등록일 2004.04.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시길...

목차

- 진퇴양난 '새만금 간척사업' -
- '제한적 개발론' 새 해법 부상 -
- 도·환경단체 양측 모두 "글세" -
- ‘새만금 개발’ 취소 소송 -
- 새만금 중단 전북지역 1000인 선언 -
- "새만금사업 추진은 국민요구 짓밟는것" -
- 주교회의 정평위원장 "새만금 살려야" -
- "새만금 환경단체 요구 수용 못해" -
- 참여민주주의 가로막는 '새만금 찬성' 관제 시위 -

본문내용

- 진퇴양난 '새만금 간척사업' -
3월28일부터 시작된 환경단체와 종교인들의 '3보1배' 수행단이 최근 서울로 진입하면서 새만금 간척사업이 다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수행단의 주장에 맞서 전북도민들의 공사 강행 주장 또한 만만치 않다. 이 와중에 정부는 27일 다음달 초 '새만금사업 신구상기획단'을 만들어 논의를 재개하기로 했다. 하지만 농림부와 환경부 등 정부 부처간 입장마저 달라 명쾌한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지 미지수다. 사이버상에서 네티즌들의 논쟁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 환경파괴 후회하게 될 것 전북도민의 기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새만금 사업을 중단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 사업은 환경을 파괴하면서 무차별적으로 개발하는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우리 모두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엄청난 재정적 손해를 보면서 각종 환경 파괴의 악영향을 뒤집어쓰고 나서야 방조제를 다시 헐어내고 수십년 동안 썩은 물을 정화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거대한 사업의 웅장한 실패와 이기적 탐욕의 좌절이 우리 국민들의 환경 의식을 한 단계 성숙시킬 수 있다는 데 큰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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