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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조사방법 및 분석론] 고창군 핵 폐기물처리장 유치 갈등

등록일 2004.04.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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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물처리장 선정을 둘러싸고 지역주민들이 찬반으로 나뉘어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의 갈등은 핵폐기물처리장 건설이 확정되는 지역에 지원되는 3천억원의 개발지원금으로 퇴락해가는 지역을 개발하자는 쪽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죽음의 재'를 지역에 저장할 경우 심각한 환경문제가 비롯될 수 있다는 쪽이 대립하는 데 따른 것이다.
◇ 전남 - 전남에서 유치를 놓고 갈등을 빚는 지역은 영광과 진도 2곳이다. 영광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유치위원회(위원장 김영득)는 지난 19일 주민 109명의 서명을 받아 핵폐기물시설유치 청원서를 군의회에 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영광 홍농읍과 지난 1월 낙월면 송이도 주민들도 핵폐기물시설유치 청원서를 군과 의회에 제출했다.
유치 신청 움직임이 일던 진도군은 지난 13일 박승만 군수가 '유치신청 포기의사'를 밝혔으나, 한전 원자력환경기술원에서 진도 일부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 것으로 21일 확인돼 유치 여부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수환경운동연합 박계성(40) 사무처장은 "핵폐기장 유치에 나서는 단체장에 대해서는 내년 선거에서 낙선운동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 - 전북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핵폐기물처리장 유치 방침 철회에 따라 찬반으로 나뉘어 들끓던 지역 여론이 수면 아래로 잠복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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