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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동해안 어민의 생존전략과 적응

등록일 2004.04.13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책내용을 잘 요약해 놓았음.

목차

1. 동해안 어촌마을의 인구이동과 친족생활 / 이창기

2. 어촌의 협동체계의 변화 / 여중철

3. 어촌사회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정치적 과정 / 유명기

4. 관광이 동해안 어촌지역에 미치는 영향 / 이창언

5. 울릉도민의 이주와 정착과정 / 김태원

6. 울릉도 한 어촌의 가족구성과 적응전략 / 박성용

7. 결론

본문내용

동해안에 위치한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인구이동과 문중생활의 양상, 제사분할과 지역적 통혼권을 분석하고 있다. 대체로 어촌은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농경지가 매우 협소하고 어업에 의한 소득은 매우 낮기 때문에 종족집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취약하다.조사대상 지역은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2리 차유마을이다.인구 특성은 소년인구의 비중이 매우 낮고 노인인구의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 그러나 생산연령층의 인구유출이 크지 안은 양상을 볼 수 있는데 과거에 비해 수산물의 가격이 상승하고 관광객이 증가하여 어촌주민들의 소득이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에 인구유출에도 불구하고 유입이 많기 때문에 주민의 감소추세는 완화되었다. 또한 강구와 축산을 잇는 해안관광도로의 개통과 영덕대게 원조마을 지정이 차유마을의 사회경제적 위상을 크게 높여주고 있다. 수산물 판매 횟집과 민박을 통한 관광수입의 증가가 흡입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20대의 인구 유출이 많은 것은 젊은이들이 학업이나 취업, 결혼으로 인해 마을을 떠나는 인구도 상당수 있다. 또한 특정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관련된 도시지역의 특성(흡입요인)이 이출인구의 성격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포항은 차유마을 사람들이 외부 세계로 통하는 관문이 되고 있으며, 고등학교와 전문대학 등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중공업 중심의 철강공단에 취업하기 위한 중요한 대상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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