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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 적대적 M&A 위협과 대응전략

등록일 2004.04.1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400원

목차

1.서론
2.적대적 M&A의 매커니즘
(1)적대적 M&A의 등장 배경
(2)적대적 M&A에 대한 찬반 논쟁
(3)M&A 공격자의 목표 및 전략
(4)기업들의 M&A 방어전략
3.적대적 M&A의 국내·외 사례
(1)경영권 취득 성공
(2)경영권 취득 실패
(3)자본이득 성공
(4)자본이득 실패
4.대응방안
(1)자본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M&A의 제한
(2)적대적 M&A에 대한 방어책 마련
(3)기업체질 강화 및 가치 극대화 모색
(4)제도적 보완

본문내용

최근에 있었던 SK사태를 계기로 적대적 M&A가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2003년 4월 크레스트가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주)의 주식을 집중 매입한 일을 계기로 외국인이 국내 대기업을 적대적으로 M&A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크레스트펀드(자본금 198억원)는 모나코에 본사를 둔 자사운용사 소버린의 자회사로서 재무수익을 올리는 주력하는 회사인데, SK글로벌의 분식회계가 드러나면서 SK(주)의 주가가 급락함에 따라 크레스트가 저가(低價)매수의 기회를 포착하게 되어 불과 1800억원으로 SK(주)의 지분 14.99%를 취득하여 총자산 30조원의 대기업을 적대적 M&A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 것이다. 당시 SK그룹은 CEO의 구속으로 발생한 리더십 공백으로 인해 발빠른 대응을 하지 못했는데, 이는 SK(주)의 지주회사(支柱會社)로서의 지위 및 정부의 관련 규제로 인해 외국인이 유리한 입장에서 공략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정부의 출자총액제한제도는 대기업 그룹의 보유지분에 대해 의결권을 제한하여, SK그룹의 SK(주)에 대한 지분율은 13%대로 낮은 상태에 있어서, 외국 기업사냥꾼들에게 노출되어 있었던 것이다. 물론 경영권 대결에서는 SK측이 결국 승리를 거두었지만, 그로 인한 후유증은 매우 심각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다른 대기업들도 자금력있는 외국펀드의 적대적 M&A의 표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대비가 필요하다.
외환위기 이후 적대적 M&A를 제한하는 제도가 대부분 폐지됐기 때문에 최근의 소버린자산운용과 SK간의 경영권 분쟁과 같은 사례는 앞으로도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증권거래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03년말 현재 외국인 지분율이 50%를 넘는 기업의 수는 6개, 30%를 넘는 기업의 수는 43개, 10%를 넘는 기업의 수는 80개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지분율이 국내 최대주주보다 높은 기업은 무려 41개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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