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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의 비전을 가진 전문교사

등록일 2004.04.1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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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제 있었던 엠티에서 교수님과 함께 이야기했던 화제중 하나는, “국·공립 교원 임용시험에서 사범대 출신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한 것이었다. 사범대의 특수성과 전문성 때문에 사범대생을 목표로 공부해서 여기까지 올라온 학생들의 반발과, 이에 반하여 오히려 이런 결정이 그 학과를 더욱 전문적으로 패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교수님의 의견으로 나뉘었었다. 교수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긴 하다. 가산점을 위해서 이과목 저과목 터치해 보는 것보다는, 자신의 전공과목에 대한 완벽한 전문성을 갖는 전문교사를 배출해 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의 사범대생들에게는 불합리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교사를 배출해내는 사범대의 이런 문제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 ‘전문교사란 무엇이며, 왜 전문적인 교사가 되어야 하는지..’ 에 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훌륭한 교사가 되는 길’이라는 딱딱하다면 딱딱한 책을 읽으면서도 그다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들어올 때는 점수에 맞춰 들어온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사범대의 2학년인 학생으로서 내가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할 시기였기에.. 그리고 전문적인 교사와 관련하여 요즘 가산점 문제가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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