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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풍속] 조선 시대의 성풍속

등록일 2004.04.0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남근 숭배
2.여근 숭배
3.나무시집 보내기
4.과부구원책
5.풀무질
6.조선시대 성교육

본문내용

1> 남근 숭배

남정네나 여인네의 성기와 모양새가 닮은 자연적 상징물 또는 인위적 상징물에 바램을 담고 믿는 풍속신앙이다. 이러한 믿음은 나무나 돌을 남녀의 성기와 비슷하게 다듬어 만들어서 봉안하거나 암벽이나 암석에 남녀의 성기나 성행위 장면을 적나라하게 조각하고 새기어 신체로 삼는 신앙이다. 성기신앙은 기자. 풍어. 풍농 등 풍요로운 생산에 의미를 두는 것으로 행운을 빌기도 한다. 우리나라 방방곡곡에서 그 질펀하고 끈끈한 풍속을 엿보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좆바위와 공알바위
예전에 여자가 아들을 낮지 못하면 소박을 맞았다. 삼천리 방방곡곡에 남근과 여근이 수두룩했다.
남근석과 여근석을 부르는 이름도 가지각색이었다. 여근과 남근, 여근암과 남근암, 성기바위, 처녀바위, 미륵바위, 옥문바위 등 비교적 고상한 이름도 있었고, 좆바위, 씹바위, 공알바위, 씹섬바위, 암탑, 수탑, 자지방구, 소좆바위, 뼈죽바위와 같은 노골적이고 질펀한 표현도 있었다.
마을의 입구에 멀쩡하게 좆바위를 세워 놓았는데 숫기 없는 처녀들은 얼굴을 붉히었고, 총각 녀석들이며 동네 아낙들은 신주 모시듯 하며 즐거워했다. 허나 뭐랄 사람도 없었고 음탕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었다. 정월이면 좆바위에 새끼를 감아 성적제의를 올리며 풍년과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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