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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신경숙의 작품과 작가연구

등록일 2004.04.08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평가꼭해주세여~

목차

1. 들어가며
2. 유년 시절의 삶
3. 80년대 사회적 경험, 여공체험과 외딴 방
4. 고립, 관계의 단절의 체험 - 빈 방(不在)
5. 죽음의 체험
6. 결혼 이후의 체험 - 마리아 콤플렉스
7. 맺으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신경숙은 철저히 문학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이다. 그녀의 삶도 소설 '외딴 방'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신경숙의 소설은 어찌보면 편애적이다. 도시보다 시골의 생활을 월등히 좋아하는 그녀의 마음이 글 구석구석에서 드러난다. 외딴 방 시절이 그녀를 그렇게 만든 건지도 모른다. 정읍에서 태어난 작가는 종갓집이었기 때문에 항상 넓은 마당이 늘 북적거렸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때에야 비로소 전기가 들어왔고, 실제로 모두 가난했어도 서로 돕고 살았기 때문에 풍요롭다고 느꼈던 작가는 공부를 하기 위해 도시로 나가서야 가난이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소설 「외딴 방」에서는 그 당시의 이야기를 의외로 담담히 말하고 있지만 그 체험들이 신경숙의 삶은 물론이고 작품 세계에까지 깊은 영향을 미친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주인공의 마음이 어지럽다거나 갈등 속에 있다면 시골로 보낸다. 「풍금이 있던 자리」에서 화자도 사랑하는 당신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시골로 내려간다. 신경숙 소설에서 도시는 갈등이 내재하는 장소이고 시골은 치유하는 평안의 장소이다. 실제로 아직도 고향 마을의 편안함과 생기로움이 못 견디게 그리워지면 무정 고향으로 내려간다는 신경숙은 아무리 나쁜 상황에 내몰려도 조금 지나면 좋아지리라는 낙천성의 근원이 고향집에 있다고 믿는다.

참고 자료

1. 여성과 사회. 제 8호. 1997
2. 여성과 사회. 제 5호. 1997
3. 작가세계. 제 50호. 2001년 가을
4. 올바른 여성문학의 정립을 위하여 : 여성의 자기 발견의 서사, ‘자전적 글쓰기’ - 박완서, 신경숙, 김형경, 권여선을 중심으로. 여성과 사회. 이정희, 김연숙. 1997
5. 일반논문 : 신경숙 소설의 부재성, 안남연, 한국여성문학학회 여성문학연구. 1999
6. 강영희가 만난 사람 - 신경숙 “난 감동적으로 비치는 거 싫어요” 강영희. 사회평론. 1997
7. 일반논문: 여성소설로서의 신경숙 소설 읽기. 송지현. 여성문학연구. 2000
8. 언어 서사의 대중성과 그 미학; 신경숙 소설의 미학과 대중성에 관한 연구. 이재복. 한국언어문화. 2002
9. 숲으로 된 성벽. 남진우. 문학동네
10. 판도라 상자 속의 문학.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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