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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조선시대 향리의 지위와 역할

등록일 2004.04.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향리의 신분적 지위
⑴ 조선 초 향리의 지위 형성
⑵ 법제적 지위
⑶ 사회 경제적 지위

향리의 職任 構成과 鄕役의 특성
⑴ 향리의 職任
⑵ 鄕吏의 構成
⑶ 鄕役의 특성
향리의 역할
⑴ 祭儀의 主宰
⑵ 탈춤의 後援

본문내용

향리가 출현한 것은 고려시대부터였으므로 향리 계층의 지위 형성과정을 파악하기 위해서 우선 고려시대 향리의 등장에 대해 먼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고려 성종 2년에 12목에 官을 파견하고 호족을 지방행정 실무자인 향리로 격하시켰다. 고려 建國初에서 成宗朝까지 고려의 지배 계급은 개국공신 계열, 호족 계열, 신라 6두품 계열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개국공신 계열은 광종대에 이르러 芟除되었고 6두품 계열과 호족 계열이 고려초기 지배계급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나 두 계열중에서 광범한 영향력을 끼치는 호족 계열, 즉 향리집단이 양반관료의 공급원이 되었다.
고려시대 향리 중에서도 科擧나 吏職을 거쳐 양반관료가 되는 축들은 주로 戶長層을 비롯한 향리의 상층부에 속하는 사람들이었다. 양반이 된 향리들은 科擧나 蔭職 등을 통해 계속 관직을 받아 양반가문을 형성하였고 그에 반해 양반으로 상승하지 못한 향리들은 계속 향리 가문으로 뒤쳐져 있게 되었다.

그 후 催氏 政權下에서와 元 支配下에서 특히 많은 향리들이 과거를 통하여 양반으로 상승하였는데 양반수가 늘어나게 되자 양반 내부의 관직 경쟁이 치열해지고 고려 말에 이르러 첨설직 남발로 양반층이 팽창하게 되자 조선왕조 집권자들은 사회 신분의 재편성을 단행하였는데 良人擴大와 支配 身分의 兩分化가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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