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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방문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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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에 진동소재 마산정신요양원에서 퇴원
현재 80세노모와 함께거주, 노모는 회원님과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큰 아들집에서 살고계셨으나, 딸이 퇴원한 후에는 혼자있는 딸이 안쓰러워 두 집을 오가며 주로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계심.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방1칸에 비입식부엌으로 구성되었고 길가에 바로 문이 나 있다.
회원이 보호 1종, 장애인 2급으로 등록되어 정부보조금 32만원을 받고 계셨으나, 월세 10만원과 세금을 내고 나면 생활이 빠듯하다고 하셨다.
형제들이 있으나 도와줄 형편은 안되어 직장이 급히 필요하다고 걱정하심.
센타에 나오지 않는 날 대부분의 시간은 교회를 가거나 왕복 1시간 소요의 근처 바닷가로 어머니와 함께 운동을 나가고 계심.
노모는 자신이 80세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딸이 걱정이라고 하심.
병원생활당시 43kg로 많이 마른 체형이었으나 퇴원후 많이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 보이심
장기요양으로 인해 사회생활적응이 힘듬을 설명하여 주간재활을 먼저 받도록 권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