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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영화로 보는, 개혁 개방 후 중국 현실의 고찰

등록일 2004.04.0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귀주 이야기’>
<‘샤오우(小武)’>
<책상 서랍 속의 동화>
<‘북경 자전거’>

본문내용

<‘귀주 이야기’>

‘귀주 이야기’는 칸느 영화제 대상을 받은 영화로 유명하다. 그 만큼 작품성에 있어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다고나 할까. 이 영화의 경우 장예모 감독의 기존 영화와는 다른 특이할 만한 차이점이 하나 있다. 그의 예전 작품들 ‘붉은 수수밭’, ‘국두’, ‘홍등’이 과거의 중국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귀주 이야기’는 오늘날의 중국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그의 시도는 그들 5세대 감독들이 중국적인 과거만을 포장해 내놓는 소재주의자들이라는 오명을 씻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장예모 감독이 바라본 개방후 중국의 현실은 과연 어떤 것일까. 영화 ‘귀주이야기’를 한번 바라보자.
‘귀주 이야기’는 분주해 보이는 시골 거리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느 두 여인들이 나무 수레를 끌고 어딘가를 분주히 가고 있다. 다름 아닌 의료원이다. 두 여인 중 임신한 몸을 이끌고 온 이가 바로 귀주로 그녀가 이렇게 힘든 몸을 이끌고 의료원을 찾아온 이유는 바로 그녀의 남편 때문이다. 귀주의 남편이 촌장과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복부를 걷어차이는 바람에 이렇게 의료원까지 오게 된 것이다. 귀주와 같이 의료원을 찾은 시누이는 의료원을 보고 투덜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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