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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90년대 한국미술의 흐름

등록일 2004.04.04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미술을 전반적으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목차

1. 1950년대 설명과 그림
2. 1960년대 설명과 그림
3. 1970년대 설명과 그림
4. 1980년대 설명과 그림
5. 1990년대 설명과 그림
6. 참고 자료

본문내용

1950년대

폐허 속에서 재편되는 미술계
1950년대의 우리 미술은 폐허에서 핀 야생화와 같다. 전쟁은 모든 것을 무화시켰다. 그리고 재편성을 요구했다. 식민지와 해방, 남북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졌다. 격동의 세월은 예술가들에게 시대적 사명감을 요구했다. 시대적 요청은 무엇보다 식민 잔재의 청산이었다. 하지만 민족의 정통성 수립을 위한 지상 과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작업은 실패했다.
분단은 곧 이데올로기의 쟁투를 불러왔다. 남과 북은 각기 대척점에서 상호 견제하기 시작했다. 해방기의 사회는 그것의 단초에 불과했다. 미술계 역시 각종 단체를 중심으로 합종연횡의 상황을 보였다. 혼돈 속에서의 새로운 자리 매김이기도 했다. 갖가지 이론이 대두되면서 미술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시키고자 했다. 새로운 상황에 대한 적응력조차 미처 성숙되기 전에 분단 상황은 고착되었다. 그 결과는 전쟁이었다. 전쟁은 미술의 반대어와 같다. 숱한 작품을 파괴시켰을 뿐만 아니라 작가 자신에게도 상처를 입혔다. 6․25전쟁을 통하여 많은 작가가 사망했으며 또한 거주지를 변경해야 했다. 분단은 작가들의 활동 무대를 바꿔 버렸다. 이른바 월남 작가 혹은 월북 작가라는 명칭이 생겨났다. 20세기 예술의 역사에서 가장 비통하고도 부끄러운 영어 가운데 하나이기도 했다.

참고 자료

한국근대미술. 윤범모, 한길 아트 , 2000
한국문화예술총서 -우리미술 100년, 조근태, 현암사, 2002
20세기 한국미술, 김영나, 예경, 1998
현대미술의 쟁점과 현장, 윤진섭, 미진사, 1997
http://eduart2000.com/nonmun/nonmun/%C1%A4%BD%C2%C8%A398.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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