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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세사] 무명문화의 전래자 문익점

등록일 2004.04.04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여러 책을 참고하여 나름대로 저의 생각과 함께 쓴 A뿔따구 레포트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문익점의 소개
(2) 문익점의 생애와 그의 시대
1) 출생과 가문
2) 그가 받은 교육
3) 행적과 업적
4) 죽음과 후세의 평가
(3) 문익점의 덕성과 전승양상
1) 문익점의 덕성
2) 전승 양상에 나타난 진실과 허구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고려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대단한 업적을 남긴 인물은 누구일까? 이 질문에 난 제일 먼저, 문익점의 목화씨 전래를 들고싶다. 사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문익점이 진주와 가까운 사천 사람이라 더 훌륭하게 평가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문익점의 백성을 생각하는 베풂의 마음만은 분명 높게 평가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그를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단순히 목화씨를 가져온 전래자의 면모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인간성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문익점(文益漸: 1331∼1398)은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와 우리나라의 섬유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땅에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무명이 전해지기 전까지 우리 민족은 가죽·명주·삼·모시 등으로 입성을 만들어 입었다. 그런데, 무명 문화가 시작된 직후인 15세기부터 벌써 우리 겨레를 백의 민족이라 일컬었을 만큼, 무명은 빠르게 우리 의류 문화의 주종이 되었다. 눈이 시리도록 새하얀 목화의 빛이 우리 민족의 옷을, 그리고 마음을 희게 물들었다고나 할까? 어쨌든 무명 문화는 문명의 변화 속도가 비교적 완만하던 그 당시로서는 보기 드물게 문화 변동을 혁신적으로 촉진한 문화 요소였음이 틀림없다. 이러한 새로운 문명의 씨앗을 전래한 사람으로서 문익점의 면모는 1991년 7월이 '문익점의 달'로 기념되면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이 기간에 '문익점의 달 기념 특별전'이 열렸으며,『문익점과 무명문화』라는 단행본이 발간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널리 알려진 공적 한 가지만으로는 한 인간의 다채로운 삶의 무늬를 옹글게 파악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참고 자료

1.『고려시대 인물전승』(김승호·임종옥 엮음, 이회 문화사, 1999) 中「문익점 전승과 그 인간상」(이상삼 글)
2.『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우리 역사를 바꿀 34가지 오해와 진실 -(이덕일·이희근 지음 김영사, 1999)
3.『한국사 이야기 8권』개혁의 실패와 역성혁명 中「문익점이 일으킨 의류혁명」(이이화 지음, 한길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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