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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제국주의와 인종주의.

등록일 2004.04.0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600원

목차

제 11장 : 제국과 인종, 영국과 일본의 비교
1> 영국과 일본의 차이점 ( 19세기까지의, 그 이후엔 인종주의로 변질)
2) 영국의 앵글로 - 색슨주의와 문명의 계서제.
3) 일본의 오리엔탈리즘 적 인종주의

제 12장 : 제국주의의 대차대조표

본문내용

♣ 12 장

홉슨 이래로 제국주의를 경제적 동기에 의한 현상으로 해석하는 오랜 경향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경제적 팽창과 영토의 통제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었음을 강조하는 해석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쪽의 시각을 균형 있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분명 인도에서 영제국의 확장과 맨체스터 면직물 공업의 자유무역 제국주의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했다. 하지만 19세기 말 아프리카에서의 팽창은 경제의 요구와 아무런 관계가 없었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경제적 동기의 역할은 직접적 이기보다 간접적이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식민주의를 단순히 극단적인 인종주의로 보거나 파괴적 과정으로, 혹은 식민지 주민의 주권과 자율성을 철저하게 거부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은 편협한 시각일지도 모른다. 분명 제국주의적 이상주의와 제국주의적 실천에는 간극이 있었던 것이다. 영국의 경우엔 본질적으로 이기적인 목표를 가진 제국 체제라 해도 문명화의 사명과 박애주의 적이고 가부장적 충동에 의해 끊임없이 제한되고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었음은 사실이다. 물론 19세기 중엽 인종주의가 발달하기 전에는 말이다.
문명화의 사명이 야기한 역설적 결과는 그것의 진정한 공헌이 비 유럽인들에게 어떻게 유럽 제국주의의 지배에 저항하는가를 가르친 데에 있다.

참고 자료

제국주의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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