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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 사기에 나타난 사마천의 경제관

등록일 2004.04.0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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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마천은 무제의 외국정책, 그리고 국가의 건전함을 해치는 가공할 만한 조세에 반대하였다. 계몽적 합리적 인간으로서, 그는 요술사들이 무제를 설득하여 채택하게 했던 조잡한 미신들을 혐오하였다. 그는 정부의 독점사업과 투기에 반대하였다. 그것은 유자들이 부르짖은 것과 동일한 이유, 즉 이윤의 추구는 지배자의 관심사가 되기에 적절치 못하며 그러한 활동은 인민에게 고통을 초래할 뿐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는 자유방임 경제 정책의 옹호자로서, 국가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상인계급을 파산으로 몰아넣은 법가의 정책에 반대하였다. 그는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많은 관료에게 공포와 형벌을 초래한 잔혹한 형법에 대하여 분노하고 개탄했다.
「화식열전」에서 사마천은 과거의 대실업가를 서술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업의 성공이 가치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재기·상상력·자유의 한 표현은 된다고 인정했기 때문이었다.
사마천의 경제 사상은 그의 다른 사상의 측면과 마찬가지로, 체계적 분석을 허락할 만큼 상세하지도 분명하지도 않다. 그러나 그가 자유방임 정책에 호의를 갖고 있었다는 것, 정부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경영하던 독점 사업을 인수한 무제의 행위에 분명히 반대했다는 것은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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