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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시드니루멧의 허공에의질주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4.03.3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미국의 수장 시드니루멧의 " 허공에의 질주 "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영화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다시 보게 한다.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변하지 않은 세상과 맞서 싸우게 하며 나아가 세상을 변하게 까지 만든다 ”

이 영화는 사회적인 주제에 관심이 많은 미국의 노장 시드니 루멧의 수작이다.
영화 처음부터 귀를 후벼파는 소나타 선율(잘 모르지만 어딘가에서 소나타 선율이라 표현한 것 같다)이 순식간에 영화에 몰입하게 만든다. 하지만 영화의 첫 장면부터 이해가 가질 않았다. 왜 두 대의 차량이 있고 주인공은 아들은 동생을 데리고 어디론가 빨리 가버리고, 하지만 이러한 의문은 금새 풀렸다.
영화 줄거리는 대략 이런 것이다.
아더와 에니는(부모님) 네이팜탄 투하 반대 운동으로 군사실험실을 폭파시키다가, 경비의 눈을 실명시키고 만다. 물론 그들은 인명을 해치려는 의도와는 무관했지만, 사건은 얽혀서 인명피해가 일어나고, 졸지에 그들은 범죄자로 지목되어 언론에 의해 악질 대상이 되어 쫒기는 신세가 된다. 시간이 흘러 그들은 중년이 되고 십대후반과 초반의 아들과 함께 가정을 꾸리지만, 자유를 보장받을 수 없는 그들의 환경 때문에 제목 그대로 허공 속에 부유하는 삶을 살게 된다. 6개월에 한번씩 신변노출을 대비해 머리를 주거지와 이름을 바꾸고, 머리를 염색하고 눈 색깔을 바꿔야 한다. 정착과는 무관한 삶들. 그런 상황이 갓 청년기에 접어드는 대니에겐(큰 아들) 더욱더 큰 짐이 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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