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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부안사태 바로 보기

등록일 2004.03.2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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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가장 잇슈가 되는 환경문제는 부안 핵폐기장 건립 문제일 것이다. 이를 두고 찬성, 반대의 입장에서 서로 주장을 조금도 굽히지 않고, 상대편에 대한 비판이 난무한 상황이다. 그러나 좋던 싫던 지금까지의 폐기물은 처리 해야한다. 이미 발생한 폐기물을 대해서는 어떻게든 우리가 처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환경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정치적인 상황을 배제하고 이 문제를 들여다 보고자한다.

핵폐기물은 인류가 만들어낸 가장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우주여행을 바라보는 현대 과학으로도 핵폐기물의 독성을 없앨 방법은 없다. 단지 시간만이 해결해 줄 뿐이다. 이것이 현 부안사태의 핵심이다. 처리해야할 폐기물은 있는데 확실한 처리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두고 정부와 환경단체들의 반목이 깊어지고 있다. 폐기장 건설 찬성의 입장은 첫째, 발생하는 유해물이 극소량이다. 둘째, 적절한 보상안을 이미 제시했다. 셋째, 지하 깊숙한 곳에 건설하므로 안정하다. 라는 등의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자기의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고, 확실한 안정성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누가 생명을 담보로 그곳에 살려고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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