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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 오이디푸스 바깥에서 욕망 만들기

등록일 2004.03.29 한글파일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I. 문제제기: 억압적 욕망에서 욕망의 긍정적 생산으로
II. 욕망과 사회현실
III. 정신분석 비판--오이디푸스 제국주의
IV 욕망-기계들 les machines d?sirantes
V 겹핍에서 생산으로, 환상에서 현실적인 것으로--관념론적 욕망이론 비판
VI. 욕망-기계들의 접속: 욕망-생산의 생산, 등록, 소비
VII. 욕망의 사회적 투입에 관한 정신분열-분석
VIII 사회적 억압의 내면화

* 자본주의 기계와 욕망

본문내용

I. 문제제기: 억압적 욕망에서 욕망의 긍정적 생산으로

들뢰즈와 가따리는 ‘자본주의와 정신분열증’이라 주제로 자본주의와 그에 따른 욕망 형식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면서 새로운 욕망, 새로운 능력 만들기를 모색한다.
이들은 자본주의가 상품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적 욕망도 생산한다고 본다. 자본주의는 욕망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욕망을 특정하게 생산하고, 그것이 체제의 질서에 순응하는 형태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길들인다.
이런 맥락에서 정신분석은 욕망을 자본주의적 형태로 관리한다. 정신분석학은 무의식을 설명하는 개념 체계--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강요함으로써 자본주의적 질서를 지탱시킨다. 이것은 주체들을 억압적 구조의 담당자로 만들고 그들을 이미 할당된 역할에 가둔다. 문제는 개인들이 자신에 대한 억압을 스스로 욕망하는 점이다. 따라서 이런 욕망에서 벗어나고 억압적 욕망을 만드는 사고와 삶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이것은 개인적 해방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자본주의적 질서 안에서 그 작동원리를 벗어나는 새로운 욕망과 그것을 집합적으로 조직할 가능성을 모색하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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