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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입문] 동서양의 생사관

등록일 2004.03.2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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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에게는 죽음을 부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흔히들 죽음을 두려워하고 아예 죽음에 관하여 말하기조차 꺼린다. 사회에는 공개된 장례식장이 없으며, 喪主(상주)는 부모를 돌아가시게 한 죄인이란 인식마저도 있다. 마치 인간은 슬픈 종말을 향해 살아가는 것같이 보인다.
흔히들 죽음은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것이고 분리된 영혼은 불멸한다고들 한다. 또는 이와 달리 사후에는 생명이 소멸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도 한다. 이런 생각들은 동, 서양에서 生(생)과 死(사)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에서 초래된 결과이기도하다. 그러면 동,서양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인식은 어떠했는지, 먼저 서양의 生死觀(생사관)을 살펴 본 후에 우리의 生死觀에 밀접한 동양의 生死觀을 보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근대에 다윈의 진화론이 나오기 이전까지의 전통적인 서양의 생명사상은 종교적(기독교적)창조론과 철학적 생명관으로 대별할 수 있다.
고대에는 생명은 무생물로부터 자연적으로 발생한다는 자연발생설이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논쟁이 되다가 그리스시대에 와서는 생명은 최초 진흙같은 무생물로부터자연적인 발생이 가능하다는 자연 발생설spontaneous generation이 주도 하였고, 여기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초자연적 생명력인 활력vitality을 뜻하는 엔텔레키아Entelechia의 개념을 도입하여 무생물에 엔텐레키아가 결합되면 생물로 되고 이것이 제거되면 죽게된다고 보는 생기론적 견해를 가미한 자연발생설이 고대의 주도적 생명사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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