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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론] 현대시의 감상

등록일 2004.03.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목차

1.떠나고싶다
느낌및 평가
2.시계
느낌및 평가
3.겨울에는 옷을 벗는다
느낌및 평가
4.알아듣기 힘이 드네
느낌및 평가

본문내용

떠나고싶다

날아가는 새를 보면
떠나고 싶다
흘러가는 구름 보면
떠나고 싶다.

세상은 그래도 아름다웠다.
천릿길 팔려갔다 되돌아온 진돗개처럼
식탁의 온기 고대하며
매일같이 돌아오는 기특함
비로소 침실에 눕는 한결같은 자리찾기
그러나 이제 떠나면
나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매일 베던 베게 베고 드러누워서
주말이면 주말의 영화 주로 보면서
맞이하던 안도감
예서 떠나면 이제 오지 않으리라

사람 사는 세상도 살 만 하였다
하지만 또 다시 사람이 되어
곧은 사람, 착한 사람 그리워하며
다시 살지는 않으리라

별이 되면 별이 되고
바위 되면 바위 되고
바람 되면 바람이 되어 돌아오지 않으리라

흔적 없이 떠나는 파도를 보면
아아, 나도 미련 없이 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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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적 화자는 지금 현재의 현실세계에서 벗어나 자연의 세계로 떠나고 싶어한다.
날아가는 새, 흘러가는 구름 등..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것을 보면서 떠나고 싶어한다.
그래도 현실세계를 부인하지는 않고 어느 정도는 만족하는 것 같으면서도 매일 반복되는 현실세계보다는 자연세계에 가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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