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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카드로 만든 집을 보고..

등록일 2004.03.24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는 맥시코의 어느 지방에서 시작한다. 고고학자인 부부는 유물을 발굴하기 위해 맥시코에 있었는데 발굴 도중 남편이 실족사하여 가족은 슬픔에 빠져 집으로 돌아온다. 딸은 우연히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엄마인 루시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묻는다. 딸아이 샐리는 삼개 국어에 능통하며 매우 똑똑하지만 루시가 아버지가 달에 갔다고 말하자 죽음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도 달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샐리는 세상과 자신을 단절 시키고 달을 바라보며 자기 스스로와 말하려고 한다. 오빠는 샐리에게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고 루시도 딸아이에게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된다. 학교에서 정신과 의사인 비어랜더를 보내 샐리의 상태를 파악하려 하지만 루시는 받아들이지 못한다. 비어랜더가 보기에 루시는 전형적인 자폐아 증상을 보이고 있었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루시에게 말하지만 그녀는 치료를 부인하고 결국 법정 싸움에서 비어랜더가 이기게 되어 치료가 시작된다. 샐리는 집에서 밤새 카드로 집을 만들고 루시는 이것을 비어랜더에게 보여주며 딸아이가 정상이라고 주장한다. 자페증상은 정신지체와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샐리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루시는 다른 자폐아들의 대화를 듣게 되고 이들이 소수로 말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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