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기독교의이해] 마르틴루터의 삶과 신학이야기를 읽고...

등록일 2004.03.23 파일확장자훈민정음 (gul)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르틴 루터의 삶과 성서이야기'를 짧게 나마 읽어본 소감은 '다행이다!'라는 것이다. 부패화 된 그리스도교를 가만히 놔두지 않고 좋은 길로 이끌기 위해 개혁을 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에 안도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루터에 대한 상반된 평가가 많아서 어떠한 모습이 진정한 루터인가도 의문이지만 책을 쭉 읽으면서 내 나름대로 루터를 호인(好人)으로 평가하게 되었다. 내 믿음이 그다지 신실하지 않고 교회에도 학창시절에 잠깐 다녔을 뿐이어서 많은 지식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마르틴 루터가 한 행동은 옳다고 생각된다. 만일 종교 개혁이 없었다면 그리스도교가 얼마나 부패해 졌을지 생각만 해도 얼굴이 찌푸려진다.
책의 제1장 종교개혁으로 가는 길을 읽으면서 계속 머릿속에 기억되는 장면은 루터가 항상 괴로워했던 것이다.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문법 공부를 시작했고 명문대를 다니다가 수도원에 들어가 엄격한 계율과 철저한 수도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항상 고민을 했는지 의아스러웠다. 루터 자신도 "난 성실한 수도사였어. 내 종단의 규칙을 어찌나 꼼꼼하게 지켰던지 그놈의 수도원 생활로 수도가사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면 그건 바로 나를 두고 한 말일 거라는 자화자찬까지 늘어놓을 정도였으니까. 그 때 나와 함께 수도원에 있던 형제들은 이 사실이 정말이라고 말해 줄 거야.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