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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의 경제적 원인

등록일 2004.03.2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농업사회와 산업사회
2)관세문제
3)경제유통 구조의 문제
4)토지문제
결론

본문내용

남북전쟁은 19세기 미국에서 발생한 가장 주목할 만한 역사적 사건이었다. 그것은 세계1차대전 이전까지 서구인들에 의하여 야기된 전쟁들 가운데 가장 인명 손실이 많은 것들 중 하나였다. 남북전쟁의 결과로 1861년 3천 100만명의 인구중에서 적어도 600,000만명의 사람들이 사망했었다. 전쟁의 규모에서 만이 아니라 특히 이후 국가의 발전이나 산업화의 추진 등과 같은 면을 비추어 볼 때, 남북전쟁이 차지하는 위치는 더욱 분명해지며 남북전쟁이 미국역사에서 큰 획을 긋는 전환점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 누구나 동의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런 중요성을 감안할 때 역시 이 사건 만큼 미국인들과 역사가들의 관심을 끄는 사건도 흔하지 않다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얼핏보면 남북전쟁은 너무도 명백한 사건으로서 지리적으로 남부와 북부 두 지역으로 양분되어 대항하고 있었다. 또한 남북전쟁은 복잡한 합리적인 논쟁이나 유럽의 귀족과 중간계층의 다양한 계급적 세분화를 내포하고 있지도 않았다. 그러나 외견상으로 명백해 보이는 남부와북부의 차이점이 흑백의 논리처럼 분명하거나 단순히 정의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런 어려움은 그 당시의 미국인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인들은 1861년 이후 4년동안 그들을 전쟁의 회오리 속으로 몰아넣었던 그 사건을 어떻게 부를 것인가에 대해서조차 그 당시부터 원칙적으로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남북전쟁의 원인을 보는 시각을 단순하게 정리해 보면 첫 번째는 북부측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남부측의 입장에서 그 원인을 살피는 것이고 세 번째는 양비론적 시각으로 양쪽 극단주의자들 때문이다라고 보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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