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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D

동양학 감상문

등록일 2004.03.20 | 최종수정일 2014.08.2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교양과목 레포트 제출에 사용하였습니다
허접하다고생각 하였으나 A+맞은 것이니 나름 참고해주세요

목차

머리말
지식인에 대하여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언어의 한계에 대하여
동양적 일원론에 대하여
다양성의 조화에 대하여
동양적 프래그머티즘에 대하여
맺음말

본문내용

머리말

이 책은 김용옥 교수가 초기에 쓴 저작으로 젊은 시절 정말 패기 만만한 어조로 동양학에 대한 자신의 여러 견해를 피력하고 앞으로 동양학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김용옥 교수는 여러 학교에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공부를 했기 때문인지 그의 글은 매우 현학적이고 글씨체도 작아 매우 읽기 어려웠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고 있거나 실례로 언급한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양 수준을 넘는 동서양의 여러 사상사와 사건들이 필요할 정도로 너무 많은 범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나의 지식과 공부가 미약한 점 때문인지는 몰라도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이해는 못하더라도 일단 끝까지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통독하는데 이틀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후 이 책을 조금이라도 소화시키기 위해서 내가 예전에 봤던 책을 다시 훑어보았고, 특히 동양 철학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기본서와 관련서를 먼저 탐독한 후 정독하였다. 그러나, 그렇게 읽어도 김용옥 교수가 전체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논지는 발견하지 못했고, 소화는 못시키더라도 조금이라도 접근이 되는 부분보다 여전히 알 수 없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

김용옥 교수의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란 글은 크게 6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맨 처음에는 새 판을 이끄는 글로서 '나의 양심선언에 대한 기철학적 시론' 이란 제목의 글이다. 이 시론은 1986년 4월, 당시의 암울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받던 상황에서 고려대학 교수들이 "현 시국에 대한 견해"를 발표한 직후 발표한 글로서 곳곳에서 어두운 현실 속의 고뇌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주고 있는 글이다. 그 다음으로는 옛판에 있던 다섯 개의 글이 나온다. '첫째 글 우리는 동양학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는 앞부분에서 동양학이란 개념과 한문문화권과 한글문화권이란 개념, 그리고 나머지 대부분은 번역이란 무엇인지 치밀하고도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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