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한국사] 문명과 야만 - 타자의 시선으로본 19세기 조선

등록일 2004.03.1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글 2002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책의 표지를 보면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만지고 있는 중절모자를 쓴 정장차림의 깔끔한 서양인 한 명 주위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생전 처음 보는 물건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눈을 휘둥그래 뜬 채 모여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문명의 이기에 놀라는 우리 선조들의 순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시기 즉 19세기 이후에는 서구의 물리적, 정신적 침략에 저항하거나 순응하면서 근대 세계로 진입할 수 있었던 우리는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6 -
타자의 존재를 갖지 못했다. 서구 열강은 우리가 따라가야 할 모델이자 목표였지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타자적 인식의 대상은 아니었다. 말하자면 우리는 그들에 의해 타자의 위치로 전락했으며, 나아가 그들의 인식을 그대로 수용함으로써 우리 스스로를 타자화 시킨 것이다. 이 책은 19세기 중엽부터 개항기에 이르는 동안 우리를 타자의 위치에 고정시켰던 서양인 선교사들의 시선과 그 움직임을 분석하면서, 타자화 되어간 우리 역사의 초기 과정을 추적한다.
책의 구성은 제1장에서 서양인 선교사들이 조선과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던 19세기에 서양 사회의 토대를 이루던 사회적, 종교적, 사상적 기저, 즉 19세기 서양의 시대정신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개괄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