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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상사] 유교의 사상에 따른 중국의 변화와 미래 고찰

등록일 2004.03.18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내용이 정말 알차고 원론에 충실합니다..^^
마니마니 받아가서 참조하시고 좋은글 쓰세요~~
화이팅!!

목차

Ⅰ. 서언

Ⅱ. 본문
가. 공자와 유교
나. 유교의 사상
다. 유교와 오늘날의 중국 사회

Ⅲ. 결어

본문내용

Ⅰ. 序 言

現在는 過去의 축적이고, 未來는 現在의 연장이다. 일체의 학술사상은 모두 가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 계속 발전을 하고 중단없이 전개되는데, 현대의 儒學 역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貫通한다. 이런 까닭에 무릇 문화학술을 이야기하는 것은 언제나 근원으로 되돌아가 새롭게 펼침(返本開新)으로써 지혜의 연속적인 전개를 기대하는 것이어야 한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원리를 단지 儒敎가 가진 過去 指向的 還元主義의 反動的 所産으로 평가하여 前近代的 論理로 치부해서는 안 될 것이다. 中國 社會가 産業化 過程에서 採擇한 西歐의 近代化 理論이 그 적용 과정에서 많은 不作用을 초래한 사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바, 사회 제도는 그 이면에 깔린 世界觀과 불가분(不可分)의 관계에 있는 까닭에 중국의 전통적 사상과 세계관에 대한 무지(無知) 위에 도입된 서구적 제도는 필연적으로 사상누각(砂上樓閣)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중체서용(中體西用)이나 동도서기(東道西器)의 이념이 갖는 자명한 한계는 위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孔子 이래로 역대의 儒學者들이 온 정성을 기울여 관심을 쏟은 것은 永遠不變의 常理常道, 즉 인류가 마땅히 언제까지나 지켜야 하는 生活規範과 行動準則이었다. 비록 원칙(理)과 실제(事)간에 차원의 다름이 있기는 하지만, 儒家의 經權(원칙과 예외)의 원칙과 時中(때에 맞게 함)의 大義에 의거하여 시대와 사안에 따라 지킬 것은 지키고 고칠 것은 고치며 버릴 것은 버리고 덧붙일 것은 덧붙여 간다면 충분히 스스로 그 마땅함을 얻을 수 있으며 그 成就를 얻을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현대인들이 儒家 聖人들의 道에 順應하면서 살아간다면 반드시 人類 世界의 光明과 福祉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중국사상사(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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