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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TV 속에 숨은 신화 찾기

등록일 2004.03.16 | 최종수정일 2018.04.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셉 켑벨과 빌 모이어스의 대담으로 이루어진 「신화의 힘」을 읽으면서 신화가 단지 우리의 흥미만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속에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이었다. 우리의 삶과 생활 속에 신화라는 것이 스며들어 있지 아니한 곳이 없고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잠재 되어 있는 그것들은 우리의 행동과 우리가 만들어낸 그 어떠한 결과물들 속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 결과물들 속의 신화는 이미 우리의 몸과 마음속에 스며들어 있기에 우리는 그다지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그것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었다. TV 속에 숨어 있는 수많은 신화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캠벨은 “.....이어서 토니오는 “작가는 진실에 진실해야한다.”고 씁니다. 그런데 토니오가 진실에 진실하면서 애정을 기울이는 사람은 살인자입니다. 왜냐, 인간을 진실하게 그려내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이 지닌 불완전함을 그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인간은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모이어스 : ‘완전’한 것은, 보고 있으면 싫증이 난단, 이 말 입니까?)........그럴 수밖에 없지요. 완전한 것은 비인간적입니다. 보고 듣는 사람에게 초자연적인 인간이나 불사신이라는 느낌을 주는 대신, 아슬아슬한 것, 인간이라고 느끼게 하는 인간미.......이게 사랑스러운 겁니다..........”이렇게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조셉 켑벨과 빌 모이어스의 대담 「신화의 힘」 (이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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