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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세사] 조선 전기의 문학

등록일 2004.03.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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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문학
1) 한문학의 맥락
2) 사림파의 한문학

2. 국문학
1) 훈민정음 창제와 국문학
2)《용비어천가》와 《월인천강지곡》
3) 악장과 경기체가
4) 시조와 가사
5) 설화와 소학지희

3. 언어
1) 문자생활
2) 언어

본문내용

1. 한문학
1) 한문학의 맥락
(1) 조선왕조 개국과 한문학
한국 한문학의 본격적인 출발은 賓貢科 출신들의 신라와 발해로의 귀국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이들이 귀국하여 활동하기 전에는 아마도 우리 고유의 민족문학이 근간이었을 것이다. 빈공과 출신으로서 막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은 최치원이다. 한문학의 수입에 의한 민족문학의 위축은 일단 짚고 넘어야 할 사안이지만 최치원을 비조로 한 한문학의 발휘는 다행스럽게도 그것을 민족문학으로 승화시켰다.
유가적 주제의식에 의한 한문학의 전개는 조선 한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은 사실이고 이는 강조되어야 할 특성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자기 아닌 타인의 종교나 사상도 존중되어야 하고, 각각의 문화도 제 모습을 지닌 채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고려시대 지식인의 종합적 사유는 조선의 건국과 더불어 수정되기 시작하였다. 조선 건국후 불가와 도가적 주제의식의 배제는 한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이었다. 주제 영역이 그만큼 좁아졌다는 사실과 아울러 주제의 순정화가 이룩되었다는 긍정적 평가도 가능하다.
노장사상과 불교사상·기층사유 등은 고려시대 학술계에서는 용인된 학문이었다. 따라서 고려시대 한문학의 주제는 사상의 자유를 누리고 있었다. 반면에 조선시대 한문학의 주제영역이 선명화 내지 단순화된 것은 태조 이성계를 추대한 건국 주역들의 사상적 성향과 직접 관련된다. 특히 정도전과 권근은 조선왕조 문학의 지향점으로서, 문학의 이념은 성리학에 근거해야 한다는 대원칙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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