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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사] 조선시대의 양반

등록일 2004.03.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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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양반의 개념
2. 양반의 성립과정
3. 양반의 특권
1)문음의 특전
2)과거의 특전
3)관직의 특권
4)군역의 특전
5)토지소유의 특전
4. 양반의 신분적 지위

본문내용

1. 兩班의 개념
― 양반이란 용어는 두 가지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관직제도상 문반(동반)과 무반(서반)을 지칭하는 개념이요, 다른 하나는 고려·조선시대의 지배신분층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이 중 관직제도상의 문·무반을 지칭하는 개념이 양반개념의 시원이었다.
그러면 먼저 문·무반을 지칭하는 양반의 개념에 대하여 알아 보자. 국왕이 조회를 받을 때 문신들은 동쪽에, 무신들은 서쪽에 서게 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동쪽에 서는 반열을 동반 또는 문반, 서쪽에 서는 반열을 서반 또는 무반이라 하였다. 그리고 이 두 반열을 통칭하여 앙반이라 하였다. 이러한 관직제도상의 문·무반이라는 의미의 양반개념은 이미 관료체제가 정착되기 시작한 고려 초기부터 사용되어 왔다.
문반과 무반을 처음으로 구별한 것은 경종 원년(976)에 실시된 田柴科에서 부터였다. 경종전시과에서는 고려 초기의 관계를 기준으로 모든 職散官을 公服의 빛깔에 따라 柴衫·丹衫·緋衫·綠衫의 네 단계로 나누고 자삼층을 제외한 단삼·비삼·녹삼층을 문반·무반·잡업으로 구분하여 각 품에 따라 田과 柴를 지급하였다. 이러한 경종전시과에 있어서의 문반·무반·잡업의 구분은 전시지급을 위한 다분히 편의적인 구분이었기는 하였지만 문반과 무반의 문자상의 기원이 여기서부터 비롯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참고 자료

―「한국사25」, 국사편찬위원회
―「韓國史通論」, 변태섭 著, 삼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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