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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사] 사람세력의 등장과 활동

등록일 2004.03.1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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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림세력의 성장기반
1) 사림의 경제적 기반
2) 사회적 기반
3) 사림의 교육과 학통

2. 사림세력의 진출과 사화
1) 사림의 중앙진출
2) 훈구세력과의 갈등
3) 무오사화
4) 갑자사화
5) 기묘사화
6) 을사사화

3. 사림세력 구성의 특징
1) 향당적 색채
2) 학파의 형성
3) 사림의 성향과 특징
4) 문묘배향운동
5) 절의사상의 고취

본문내용

1. 사림세력의 성장기반
1) 사림의 경제적 기반
사림세력의 경제적 기반을 검토하기 전에 먼저 麗末鮮初의 향촌 사회 변화를 검토해야 한다. 우선 여말선초의 향촌사회에서 주목해야 할 변화 가운데 하나는 屬縣과 鄕·所·部曲의 소멸, 任內의 直村化이다. 속현과 향·소·부곡의 소멸은 고려후기부터 임진왜란 전후까지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 여말선초 생산력의 향상으로 인한 인구의 증가로 인하여 속현은 곧 주현과 비슷한 수준으로 향상되었고 재지사족들의 주도로 향촌이 개발되고 임내가 직촌화되어 속현과 주현의 차이가 없어지게 되었다. 또한 향·소·부곡 역시 점진적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속현과 향·소·부곡의 소멸은 지방행정을 面里制로 정비함으로 나타났다. 이는 16세기에 이르러 완성되었다. 각종 임내의 소멸로 인한 지방행정의 재편, 즉 면리제의 정비는 당시 지방에서 주도적 지위를 지닌 상태로 지방사회를 주도하고 이끌어 나갔던 土姓吏民을 유산시키고 그들의 향촌 지배기반을 박탈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또한 여말선초의 시대 변혁과정에서 移秧法과 施肥法이 발달하고 여기에 중국의 선진농법을 수입하여 이를 우리의 농업 실정에 맞게 적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농법의 발달과 함께 당시 향촌사회를 주도하고 있었던 在地士族들이 자신들의 경제적 기반의 견고화를 목적으로 스스로 任內의 오지를 개발하여 농경지로 만들었다. 이로 인하여 생산량이 크게 진작되었으며 향촌 경제질서가 안정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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