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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구조주의] 이상 거울 비평

등록일 2004.01.24 | 최종수정일 2017.04.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탈구조주의 방법론으로 비평한 것입니다.독창적인 것이니 한번 보세요.

본문내용

외관상으로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이 시의 구조는 거울 속과 밖이라는 두 개의 공간이 존재하고 있으며 서로 대립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그로 인한 거울 속의 (왼손잡이의)자아와 거울을 보고 있는 자아가 대립하고 같이 존재하고 있다.
우선, 여기서 우리는 짚고 넘어가야 할 시어들이 있다. 그것은 '거울'이라는 매체이다. 그것으로 인해 두 자아가 동시에 상존하며 교통할 수 있지만 단절 되어져 버릴 수 있게 만드는 매개로 작용한다. 또한 거울은 그 자아를 상징하기도 한다.(5연) 그로 인해서 만들어진 자아가 하나 이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에는 그 자아들밖에 없는 것이다. 즉, '외로된 사업'은 세상과의 괴리를 의미하며 홀로된 자아의 삶을 의미한다. 극단적으로는 주체중심적인 독선적인 삶을 의미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거울'의 상징적인 의미는 자아의 의지라고 할 수 있다. 거울을 통해 교통될 수 있으며 동시에 단절될 수 도 있다는 것이 그 전제이겠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거울은 유형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무형적으로 부재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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