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역사] 삼국시대 불교사상-고구려 백제를 중심으로-

등록일 2003.12.28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삼국시대 불교사상에 관한 자료입니다. 여러 논문과 각 사료를 꼼꼼히 분석하여 쓴 글입니다. 논문이나 발표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I. 머리말

II. 삼국시대 불교의 수용과 발전

III.고구려 불교의 특징
1. 고구려 불교의 전래
2. 고구려 불교의 성격

IV. 백제 불교의 특징
1. 백제 불교의 전래
2. 백제에 있었던 불교신앙들
3. 백제 불교신앙의 성격

V. 고구려·백제 불교의 해외 진출과 그 의의

본문내용

고구려는 소수림왕 2년(372), 秦王符堅의 명에 따라 順道가 來朝하고, 2년 뒤에 阿道가 온 것이 한국불교의 시작이었다. 백제는 침류왕 元年(384), 胡僧 摩羅難陀가 東晋으로부터 내조한 것이 시작이다. 신라는 제 19대 눌지왕 때 사문 墨胡子가 고구려에서 신라의 一善郡에 왔다.삼국에 있어서 불교를 받아들이는데 선봉적 역할을 한 것은 모두 왕실이었다. 왕실에 의하여 불교가 강력히지지 받게 된 것은 불교가 왕권중심의 지배체제를 유지하는 정신적인 지주로서 적합했기 때문이었다고 믿어진다. 사실 샤머니즘과 같은 원시종교나 혹은 왕실의 시조 신화와 같은 조상숭배 사상만으로서는 새로운 지배체제를 이끌어 갈 수 없었다. 북방불교적인 王卽佛 사상과 하나의 불법에 歸依하는 같은 信徒라는 신념은 하나의 왕을 받드는 같은 臣民이라는 생각과 함께 국가의 사상적 통일에 큰 역할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 귀족 세력과의 타협 없이는 불교가 받아들여지지 못했을 것이라는 점도 기억해야 할 사실이다. 비록 귀족들은 불교의 수용 문제를 놓고 처음에는 이를 반대하기도 했으나, 불교사상에 내포되어 있는 功德 思想, 혹은 因果應報說에 근거를 둔 輪廻轉生의 사상이 骨品制度라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에서 자신들의 특권을 옹호해 주는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를 환영하였던 것으로 믿어진다. 삼국시대의 불교가 강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하여 귀족들의 특권을 옹호하는 사상 체계로서 받아들여졌으므로, 불교에 護國的인 성격이 강한 것은 당연하였다.

참고 자료

金三龍 『韓國彌勒信仰의 硏究』同和出版公社 1983
″ 「百濟佛敎와 彌勒信仰」『백제의 종교와 사상』1994.
金煐泰 「百濟 佛敎信仰의 特性」『백제의 종교와 사상』1994.
″ 「高句麗 佛敎思想-初傳性格을 中心으로-」『朴吉鎭博士回甲記念韓國佛敎思想史』1975.
″ 「現存 彌勒銘을 통해 본 高句麗 彌勒信仰」 『황수영박사고희기념논집』1988.
鎌田茂雄 著 申賢淑 譯 『韓國佛敎史』민족사 1988.
불교신문사편 『韓國佛敎史의 再照明』불교시대사 1994
申東河 「高句麗의 寺院 造成과 그 意味」『한국사론』19, 1988.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