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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분석] 파리스의 사과

저작시기 2003.01 |등록일 2003.12.27 한글파일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파리스의 사과를 인간의 욕망이라는 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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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보면 신과 인간의 욕망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파리스의 심판」는 이러한 ‘욕망’이 잘 나타나 있다.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자신만이 바다의 여신 테티스의 결혼식에 초대되지 못한 것을 알고 “가장 아름다운 자에게”라고 쓰인 황금의 사과를 연회석으로 던졌다. 에리스는 자신이 소속하고 싶은 욕구가 채워지지 못한 것을 황금의 사과에 불화를 싫어 표현하였던 것이다.
헤라와 아테나, 아프로디테 세 여신은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 있었다. 세여신 모두 신으로서 인간보다 우위에 있었고 많은 권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최고의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에 인간인 파리스의 심판을 바란 것이다. 이러한 아름다움에 대한 심판을 단지 자신이 본래가지고 있는 내적․외적인 미에서 바란 것이 아니라 각각 하나씩의 미끼를 파리스에게 던짐으로써 진정한 미를 인정받고 있지는 못한다. 단지 타인의 인정에 의한 상대적인 미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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