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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자서전] 나의 회고록

등록일 2003.12.2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참고 하세요...

목차

▶들어가며....
▶어린 시절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다....
▶사고뭉치 시작되다...
▶천국과 지옥의 나날들....
▶내 인생의 아버님....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다시 시작하는 대학생활....
▶소박한 꿈....

본문내용

나에게는 또 무수한 유혹과 고난이 계속 되고 있었다. 어린 시절 난 다해 본 것을 새내기 라고 동기들은 신나서 놀지만 난 전혀 재미가 없었고 학교생활 대학 캠퍼스의 낭만과 꿈이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있었다. 더군다나 난 아랍어과가 도저히 적성에 맞지가 않았다. 지렁이 같은 글씨를 쓰고 거기다 점을 찍으면 말이 달라지고 ... 나에게 전공 수업이 그 자체가 스트레스의 근원지 였다. 1학년 학사경고 2학년 1학기 학사경고, 결국 난 자퇴를 하고 말았다. 때는 8월 다시 수능보기 까지 3개월 남짓 남은 시간들... 수능 본지는 2년전 역시 공부와 담을 쌓은지도 2년전, 난 난생처음 이것이 위기라고 생각했다. 졸지에 난 학생도 아니고 이번 수능을 망치면, 군대에 끌려가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께서는 내가 학교를 자퇴한지를 전혀 알지 못하셨다. 내 주위의 상황은 너무나도 급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난 서울역 대일학원 단과를 다니기 시작했다. 부모님께서는 새벽까지 일찌 일어나 학교에 공부하러 간다며 아들이 나가니 ‘이제 우리 아들이 완전히 철들었구나! 군대도 가지 않았는데 대견하구나!’ 하시며 좋아 하셨다. 실상은 이러한 위기가 나에게 처해 있는 줄도 전혀 모르시고.....
3개월 동안 난 거의 잠자는 시간만 빼놓고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공부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본의 아니게 처해 버린 삼수 인생! 난 이번 수능이 군대에 가느냐 마느냐 너무나도 중요한 시험이었고 나의 모든 것을 걸고 좋은 대학에 가야만 아버지께 살아날 수 있는 조금마한 방도가 생기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날 도와 주셨는지 난 운이좋게 성대 경제학부에 들어가게 되었다. 삼수부터 내신 점수가 수능으로 바뀌어서 난 지긋한 고등학교 내신을 버리고 순을 내신을 가지고 성대에 입학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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