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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덕] 행복이라는 가치가 갈등을 일으킬때

등록일 2003.12.26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초등도덕교육론시간에 자신이 선호하는 가치에 대해 쓰고, 이것이 갈등을 일으킬수 있는 요인과,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 또한 교육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이라는 주제로 쓴 논문형식의 리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요약

본문내용

결론

사실, 우리는 미래를 걱정하고 두려워하면서, 빛나는 행복한 미래가 다가오기를 초조하게 희망하면서, 그것을 준비하는 일에 모든 힘을 탕진한다. 가장 나쁜 삶의 태도는 인간이 이미 가버린 과거에 대해 끊임없이 후회하면서 현재가 베푸는 것을 경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의 가능한 모든 새로운 만족감을 미리 망쳐버린다. 그리하여 인간은 과거를 끊임없이 반추하고 앞서 자신을 미래에 투사함으로써 결코 현재를 누리지 못하고 환희와 행복을 얻지 못한다.
파스칼은 '신 없는 인간의 비참함'이란 결코 돌이킬 수 없다고 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인간의 좋지 않은 성향에 대한 해결책을 희망한다. 에피쿠로스가 쾌락을 맛볼 줄 안다는 것 '(열매를 따듯이)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하나의 예술이라고 말하는 것은 틀린 주장이 아니다. 미친 듯이 인간을 미래로 내모는 시간의 격류를 잠시 정지시키고, 삶을 자신에게 다시 집중시키며, 정신에서 수많은 상념들을 추방하고, 현재의 순간만을 맛보는 법을 배워야한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우리가 매우 기분 좋은 순간들을 보내고 있는 때(가령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경우)에도, 말하고 행동하고 타인의 눈을 의식해야 하기 때문에 그 순간들을 만끽하기 못한다고 했다. 눈을 의식해야 하기 때문에 그 순간들을 만끽하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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