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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언어가 형태가 갖는 의미와 또 다른 언어 형태에 관한 고찰

등록일 2003.12.25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논문과 같은 레포트를 원하시면 좋은 자료가 될 겁니다.

중간, 기말 대체 레포트였기 때문에 책을 참고하는 것보다 언어에 대해 갖고 있는 제 생각을 썼습니다.

목차

Ⅰ 서론
언어의 형태와 또 다른 언어의 형태에 대한 가능성 지적

Ⅱ 본론
(1) 언어의 형태가 갖는 의미
- 달이 아닌 손가락을 보는 사람들

(2) 영화 속 언어
① 편집 - 몽타주 (Montage)
② 색채 - 블루(blue)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불교의 교리를 소설로 설명한 서유기를 김영만의 ‘날아라 슈퍼보드’란 이름의 만화로 각색을 하였는데 다른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귀가 어두운 캐릭터로 사오정이 등장한다. 몇 년 전 유머시리즈로 사오정 시리즈가 젊은 사람들에게 유행을 한 적이 있다.

사오정은 여자친구를 오토바이 뒤에 태우고 밤거리를 질주하고 있었다. 뒤에 있던 여자친구는 신이 나서 사오정에게 큰소리로 왜 친다. “ 오빠 달려 !!! " 여자친구의 외침을 듣고 사오정도 큰소리도 외친다.
” 나도 너 사랑해 “

당시 유행했던 사오정 시리즈의 한 형식이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대화도중에 딴 소리를 하면 사오정이라고 놀린다. 여러 사람들의 대화에서 엉뚱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사오정이라고 놀리지만 큰 틀에서 보면 우리 모두가 사오정처럼 다른 사람의 말을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신만 이해한 말을 하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닙니다.‘ (道可道 非常道 도덕경1장)
‘이름 지울 수 있는 이름은 영원한 이름이 아닙니다.‘ (名可名 非常名 도덕경1장)

위 문장은 ‘도’란 직관과 체험의 영역이지 사변과 분석과 정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도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언어의 한계성을 지적한 문장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형이상학적이고 우주론적인 ‘도’의 개념이 아닌 일반적인 상황으로 대비를 하면 지난 2002년 여름 한반도는 월드컵의 열기로 온 세상이 붉은색으로 도배가 되었고 오--필승! 코리아!와 대-한-민-국의 구호 속에 덮여 있던 시기였다. 숱한 도전 속에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했고 16강에 올라갔고 강적 이탈리아를 안정환의 극적인 연장 골든 골로 격침시키고 8강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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