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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한국 근현대사] 조성은의 `그의 20대`를 읽고

등록일 2003.12.24 한글파일한글 (hwp) | 2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한국근현대사 시간에 독후감을 바탕으로 근현대사 관련 자료를 첨부한 레포트 입니다. A+ 맡았구요.

목차

Ⅰ. 서론 : ‘그의 20대’를 읽고

Ⅱ. 집중 탐구 대상을 선정, 조사하면서

Ⅲ. 인혁당 사건과 이수병
1. 사건 개요
2. 1, 2차 인혁당 사건의 수사개요
3. 사건 내용

Ⅳ. 동백림 사건과 윤이상

본문내용

20대라는 시기는 그 이후의 인생을 위해 준비하는 시기이다. 어떤 일을 이룬다기보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때가 바로 20대인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20대는 대부분 대학생으로서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학문에 매달리는게 보편적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조성은의 '그의 20대'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고 있다. 국내외 26명의 20대를 재조명하며 그들이 20대라는 인생의 시기를 통하여 사회에 어떠한 일을 했는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시종일관 관심을 가지는 주제는 바로 자유와 저항이다. 국가와 살아가는 방식들은 달랐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자유와 저항정신을 실현하는 것은 일맥상통하다. 산중에서 게릴라전을 펼친 체게바라, 의사에서 작가로서 민중을 일깨우려했던 루쉰, 이전과는 다른 음악을 통하여 그들의 생각을 내세우고자 했던 서태지·존 레논 등 26명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자유와 저항을 꿈꿨다.경찰의 고문으로 숨진 고 박종철 군을 추모하여 세워진 박종철 출판사가 발행했다는 점이 노동운동이나 사회주의 등 급진적인 방향에 초점을 맞추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윤상원이나 전태일, 박노해 등 노동운동을 주도하며 반정부 인사로 낙인찍혔던 인물들이 책 속에 등장한다. 이러한 점을 의식한 듯 작가는 존 레논이나 서태지, 찰리 채플린 등 대중문화를 이끄는 연예인들을 등장시키며 비판적 시각을 노동운동이나 사회주의 운동에 국한시키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책 곳곳에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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