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C

[성] 포르노그라피 반대

등록일 2003.12.2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고대에서 A+받았고요.
더 많은 생각과 논거를 제시할 수 있게 만듭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포르노그라피는 대개의 경우 남학생에게는 그리 낯설지 않은 단어이다. 빠르게는 초등학교 시절, 늦어도 고등학생 시절에 이미 한 번씩 접하게 된다. 잡지나 비디오를 통해서 말이다. 물론 지금 시절에는 인터넷이라는 무한의 자료를 제공하는 쓰레기통이 있기도 하지만 내가 대학교가 아닌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물론 채팅을 통한 사진파일의 거래는 있었다. 시각적 동물인 남성에게 visual한 자료 특히 남성의 본성을 자극 할 만한 자료는 보는 이로 하여금 관심을 쏟기에 충분하다. 성적 자료는 특히나 더하다.
현시대에 성(性)은 이미 상품화 되어 있다. 상품의 사전적 개념은 상업학의 입장에서 보면, 상품은 인간의 물질적 욕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실질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 매매를 위해 이동이 가능한 유체재산을 가리키는 것으로, 유가증권·부동산·상표권 등은 제외된다. 상품이 지니는 품질·사용가치 그 자체는 상품학의 대상이 된다. 이 경우 상품의 자연적·경제적 측면도 고려하여야 하므로, 상품학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의 2가지 측면을 갖는다. 경제학의 입장에서 보면 상품은 한편으로는 가치를 지니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용가치나 효용을 지닌 노동생산물이다. 어느 재화가 아무리 인간의 생활에 유용하고 사용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공기나 천연의 물과 같이 노동의 생산물로서의 가치를 가진 것이 아니면 상품이라고 할 수 없다. 또 반대로 사용가치가 없는 무용의 것이라면, 노동생산물이라 하더라도 상품이 될 수 없다. 상품이 사용가치나 효용을 지닌다고 해도, 이것은 상품생산자의 물질적 욕망을 만족시키는 사용가치가 아니라 타인을 위한 사회적 사용가치이어야 한다. 노동생산물이 상품으로 불리게 되는 데는, 그것이 교환되어 타인의 물질적 욕망을 만족시켜야만 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