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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국어] 국어 읽기 교과서 재구성

등록일 2003.12.22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어교육 기말시험대신 작성한 자료입니다
5학년 2학기 읽기 교과서 3단원 경험과 상상을 다시 재구성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사진과 그림도 싣고, 또한
재구성의 의도와 소감도 함께 실었습니다
A+ 받은자료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래요

목차

국어 5-2 셋째마당 경험과 상상 재구성
재구성을 마치며
셋 째 마 당 경험과 상상

본문내용

■ 과연 김소월의 ‘산유화’가 대단원학습목표(‘시를 읽고, 작품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비교할 수 있다.’)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로서 적합할까?

⇨ 초등 5학년 학생들이 김소월의 ‘산유화’를 이해하고 공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고, 또한 대단원 학습 목표와 연계해 보았을때 도입 학습면에 제시되기엔 연계성이 떨어지는 제재로 보인다. 따라서 대단원학습 목표와도 부합되고 단원명 ‘경험과 상상’을 살릴 수 있는 제재인 박경용의 ‘코스모스’로 ‘대체 재구성’을 해보았다. 이 시는 코스모스에 대한 작가의 통찰력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로 단원명 ‘경험과 상상’에 부합되고 5학년 2학기 3단원을 배우는 시기인 가을과도 시기적으로 일치한다.

-------- 중 략 ---------

■ 과연 ‘모서리’라는 시가 소단원 (1.시인이 되어)의 수업목표인 ‘시를 읽 고, 시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비교할 수 있다’를 충족시킬 수 있을까?
⇨ 모서리란 시는 해학적이어서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 수 있는 시지만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서 친구들과 생각을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즉 아이들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모서리가 이래서)~좋더라’, ‘(모서리가 이 래서)~싫더라’라는 다양한 생각을 끌어낼 수 있는 소재가 못된다. 모서 리라는 소재보다는 오히려 ‘비’라는 소재를 통해서 ‘(나는 이런 이런 경험때문에)~비가 좋더라’ 혹은 ‘(나는 이런 이런 경험 때문에)~비가 싫더라’는 것을 쉽게 끄집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즉 시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을 비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왕이면 어떤 소재에 대해서 상반된 입장이 나올 수 있는 소재(가령, ‘못난 비’는 비가 안왔으면 하는 바램을 담고 있고 ‘비는 이럴때 오는 거야’는 비가 오기를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져있음)를 싣는 것이 이 단원이 지향하는 ‘시를 읽고, 서로의 생각이나 느낌을 말하는 과정에서 수용의 다양성 이해하기’라는 교육적 측면에 더 근접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1. 교육인적자원부. 읽기교과서 5-2. 서울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2002.
2. 교육인적자원부. 초등학교 교사용 지도서 국어 3-1. 서울 : 대한교과서주식회사, 2002.
3. 동시나라 (http://myhome.hanafos.com/~ash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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