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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 시뮬라시옹과 현대사회

등록일 2003.12.2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점수 받았던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재 우리를 둘러 싼 세계는 현실과 모사가 뒤섞여 있다. 텔레비전에서 '허준'을 보면서 허준이 실제로 저런 성격의 소유자라고 믿으며 '이브의 모든 것'을 보면서 아나운서란 경쟁자들을 끌어내리기에 바쁜 사람들이며 화면 앞과 뒤가 다른 사람들이라고 믿는 것처럼 실재가 아닌 실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과잉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모사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 점점 과잉 현실, 가상 현실 속에서 시뮬라시옹과 실재의 구분 선이 사라지면서 시뮬라시옹이 오히려 더 실재적인 것으로, 진실된 것으로 변해가면서 우리 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 현실 속에서 각종 부조리가 한국 사회 내에서 빈번하게 생긴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스캔들로 보도되는 것처럼 실재의 왜곡된 재현을 넘어 실재는 더 이상 실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감추는 현상까지도 생기고 있다. 시뮬라시옹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 속에 깊이 섞여있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현실과 시뮬라시옹이 서로 뒤섞여 둘의 경계를 허물고 어울려져 있는 것이다. 그것이 현대사회를 구성하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사고를 자극하지만 점점 무뎌져가게 만들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시뮬라크르가 생겨나고 거대한 시뮬라시옹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현실과 모사가 뒤섞인 현대사회가 현실인지 모사인지 가를 수도 없을 만큼 뒤섞인 현대사회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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