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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론] 몰리에르와 보막쉐 연극 비교

등록일 2003.12.2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연극의 정의, 희극의 정의
본론- 1. 17세기 시대적 상황
2. 몰리에르와 그의 영향
3. 18세기 시대적 상황
4. 보막쉐와 그의 작품
5. '여인들의 학교' vs '세빌리아의 이발사'
결론- 희극 전통에서 보막쉐의 영향

본문내용

연극이란, 무대에서 배우가 관객에게 희곡을 연기해 보이는 것이다. 기본적인 연극의 형식으로는 비극과 희극이 존재한다. 비극은 무자비하고 비극적인 운명에 의해 추구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가장 고귀하고 가장 용감한 인간을 표현한다. 연극 장르로써의 희극은 비극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인식된다. 넓은 의미로써의 희극은 웃음을 유발하는 모든 연극을 일컫지만, 좁은 의미에서는 소극과 구별하여 문학적으로 수준 높은 해학극에 대해 일컫는다. 희극은 디오니소스 축제 때 풍자적인 노래를 부르면서 평소에 불쾌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을 비꼬기 위해 흉내를 내거나 주위의 구경꾼과 간단한 응답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되었다고 한다.
희극은 범위가 넓어 상황희극, 성격희극, 사상희극 그리고 낭만희극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상황희극이란, 인물들을 우스꽝스러운 상황 속에 놓이게 할 때 일어나는 희극으로써 인물의 성격이나 사상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성격희극이란, 희극적 인물의 괴팍스러운 성격에 의해 진행되는 희극으로써 몰리에르의 희극이 이에 속하고, 사상희극은 사고·개념의 충돌에서 생기는 희극을 말한다. 낭만희극이란, 사랑의 갈등을 다루는 희극을 말한다. 행복한 결말을 추구하는 가운데 생기는 기발한 착상이나 오해가 웃음의 근원이다. 또한, 부차적 줄거리에 등장하는 조역들이 웃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엄격한 분류란 불가능한 것으로 실제로는 모든 특징들이 상호보완적으로 교차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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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문화연구회, 『프랑스 문화와 사회』, 어문학사, 1998
고봉만·이규식 외, 『프랑스 문화예술, 악의 꽃에서 샤넬 NO.5까지』, 한길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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