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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 2003 화랑미술제를 통해 본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문제점과 대안

등록일 2003.12.2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Seoul Art Fair - 화랑 미술제, 국내 최고, 최대 미술 견본시장
-경직된, 오해된 미술시장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공간의 부재, 분위기의 부재

본문내용

경직된, 오해된 미술시장

지금 우리나라에는 미술시장이 너무 냉각되어 있다. 말하자면 그림을 정상적으로 사고 파는 거래가 거의 끊기다시피 했다. 그 원인이 무엇일까? 그 원인의 하나는 그림은 매우 비싸고 특수한 사람들만이 찾는 기호품이라는 인식 때문이 아닐까? 그러다 보니 비싼 그림을 취급하는 화랑은 경기가 침체되면서 함께 거래가 한산해졌고, 일반인들은 그림에 대한 오해 때문에 그림에 대한 접근이 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 11월호 예술의 전당 신문에 실린, 화랑미술제에 대해 다룬 칼럼 내용 중 일부이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나라 미술시장의 현실은 그러한 것 같다. 인용한 칼럼의 내용에 따르면, 칼럼의 필자가 미국과 아프리카 케냐에 머물 때 이곳 사람들의 집이나 사무실에는 어딜 가나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다고 한다. 물론, 여기서 언급하는 그림들이란 대량으로 복제, 프린팅해서 팔리는 그림들이 아닌, 작가가 분명하고 벽에 걸린 그림이 판화라면 그 판의 도수가 찍혀있는 것들이다. 물론 이들이 구입하고 벽에 건 그림들이란 유명 작가의 값비싼 그림이 아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적당한 가격의 그림 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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