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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철학적 인간

등록일 2003.12.21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홉스

다윈
니체
마르크스
프로이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퀴나스
비트겐슈타인

본문내용

인간은 타인의 결함을 보고 웃는 존재다.

17세기 물리학이 물질의 구성요소를 미세한 원자로 보았던 것처럼, 홉스도 인간 사회에 대해 원자론적 견해를 취하였다. 그는 인간 사회가 그것을 구성하는 개인과 관련하여 설명될 수 있다고 믿었다. 정치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먼저 인간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서로 다른 많은 사물에 적용되는 하나의 명칭이 있으므로 그 명칭을 통해 각 사물의 공통성을 뽑아낼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였다. 그는 이러한 일반 명사가 실제로 존재하는 그 무엇에 대한 명칭임을 부정한다. 그는 피터와 존등 개별 인간 이외에 ‘인간일반’이 존재한다는 주장에 반대하면서, 인간이라는 일반명사가 지싷파는 구체적인 대상이 있다는 것을거부한다. 유명론이라고 불리우는, 이러한 견해는 플라톤의 형상론처럼 공통성을 강조하는 견해에 대한 직접적 반론이 된다. 이러한 홉스의 견해를 계속밀고 나가다 보면, 엄밀한 의미에서 ‘인간 본성’과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패러독스에 이르게 된다. 오로지 개체만이 존재하며, 개체들은 서로가 유사할 수도 있고 유사하지 않을 수도 있다. 유사성이 강조될수록, 유명론은 보편적 속성을 논의해야 하는 위험을 맞게 된다. 그렇지만 홉스가 개인의 동기로부터 논의를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그러한 개인들 사이에 협조와 협동에 못지 않게 충돌과 갈등이 있을 거라고 예상하지 않을 수 없다. 홉스는 육체와 분리되어 존재할 수 있는 육체 없는 영혼의 개념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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