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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체첸 전쟁으로 바라본 러시아 민족문제

등록일 2003.12.2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본문내용

1980년대 후반기의 구 소련체제 붕괴과정은 급진적인 정치·경제·사회적인 개혁을 동반하였고, 구 소련체제에 잠재해 있던 민족문제가 표면화되면서 민족간 갈등이 폭발적으로 분출되었다. 신흥 러시아가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민족주의 열기에 힘입은 바 크지만, 구 소련 시기의 복잡한 민족구도와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현재 러시아연방의 인구는 대략 1억 5천여만 명이다. 연방은 1백여 대소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고, 구성민족의 분 포상 전체의 80% 정도가 러시아민족으로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이 타타르인으로 약 5백만, 유대인과 추바쉬인이 각각 2백만, 바쉬코르트인이 약 150만, 우드무르트인이 70만, 마리인 이 60만 명 등이다. 러시아연방에는 공화국과 연방도시, 오블라스트 및 오크루그로 구성되는 89개의 지역정부가 존재한다. 행정구역은 영토 및 민족단위에 기반 하여 구획되었는데, 이들 중 32개가 민족단위 지역정부이다. 러시아연방정부와 이들 민족단위 지역정부 사이에는 정치·경제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민족간 관계의 양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각 지역정부 특히 민족단위 지역정부와 하위 소수민족간에 존재하는 민족문제가 하위수준의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연방 전체 차원에서의 민족문제는 그 복잡성이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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