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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젠더에 대해 말하기

등록일 2003.12.2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짧지만 핵심적인 자료....

목차

Ⅰ. 序 論

Ⅱ. 本 論
제 1 절 맥락의 권력... 그리고 권력의 맥락
제 2 절 이야기의 권력 : 서사로서의 젠더
제 3 절 이야기 선택하기 : 피해자, 생존자 그리고 비난의 문제
제 4 절 다 리

Ⅲ. 結 論

♣ 토론해 볼 사항

본문내용

성은 남녀를 구분하는 용어이다. 그런데 여성학에서는 이 개념을 생물학적 성과 사회학적 성의 개념으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생물학적 성이 한 개인의 해부학적 특징에 근거하여 남성 또는 여성을 결정하는 신체적․유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면, 사회적 성은 사회 문화적인 과정에서 획득, 형성된 것으로서 성의 구분을 의미한다.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을 구별하는 것은 사회적 성정체성이 생물학적 속성 이외의 다른 사회적 속성들에 의해 형성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즉 인간의 기질, 특히 남녀의 기질을 생리적이거나 자연적으로 결정되어 있는 것으로 보려는 입장에 대해 사회적 경험과 훈련에 따라 남녀의 기질이 습득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경우 사회적 성인 ‘젠더’를 더욱 강조한다.
1995년 북경에서 열린 제4차 세계여성대회에서도 성별 구분을 사회문화적 성을 의미하는 젠더라는 개념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의하여 이 용어는 더욱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개념은 생물학적으로 남녀가 다르다는 것을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여성다움, 남성다움의 규정에는 사회 문화적인 영향이 있음을 분명히 하려는 것이다. 아울러 사회 문화적으로 형성된 ‘젠더’개념 속에 숨어 있는 불평등하고 차별적인 특질을 극복해야 한다는 문제 의식을 담고 있다.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경험의 다양성을 밋밋하게 획일화하지 않고 차이를 결함으로 바꾸지 않고 젠더에 대해 생각하고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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