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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 마르쿠제 에로스와 문명

등록일 2003.12.1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주요 서적인 계몽의 변증법 2장과 3장에 대해서 알기 쉽게 요약했습니다. 2장과 3장만 봐도 이 책의 주요 내용은 거의 파악이 된답니다. ^^*

목차

제2장 억압된 개인의 기원
제3장 억압적인 문명의 기원

본문내용

모든 본능에서 나타나는 기본적인 퇴행성, 보수성은 초기의 상태로 회복하려는 것이다. 그것은 흥분의 자유로운 방출이다. 쾌락은 가능한 흥분을 적도록 만드는 것이며 이는 생명 이전의 상태 즉, 태아가 자궁 내에 있었던 니르바나의 상태 로 퇴행하는 것이라고 본다. 삶의 본능은 죽음에로의 하락에 반항하고, 그것을 지연시키려 한다. 새로운 긴장을 만들어 내는 것은 본능적 욕구로서 표현되는 에로스의 요구, 또 성본능의 요구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본능은 근원적으로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성질이라고 하는 출발점으로 돌아간다. 성욕은 죽음의 본능과 동일한 원칙을 따르는 것이다. 긴장을 만드는 삶의 욕구가 성욕으로 인해 죽음으로써 쇠망해가는 것을 보면, 생명이란 결국 죽음의 기나긴 돌림길에 지나지 않는 듯하다.
본능의 이원론적인 파악은 '자기애'의 도입으로 의문시 되어왔는데, 자아본능의 리비도적 개념을 인식하고 나면, 리비도적인 것이 아닌, 어떠한 본능을 지적하거나, 에로스의 파생물이 아닌 어떠한 본능의 충동을 발견하기는 불가능하다.
본능구조 안에서 성욕은 절대적인 지위를 차지한다. 성욕의 일원론은 죽음의 일원론으로 전환되는데 반복, 퇴행, 강박과 에로스의 가학적인 요소의 분석은 파괴된 이원론적 파악을 복구시킨다. 죽음의 본능은 일차적 본능구조 안에서 에로스의 배우자가 된다. 두 본능의 공통된 보수적 성질의 발견은 프로이트 후기, 초심리학에 활기를 넣어준다.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의 퇴행과 강박이 정적을 추구하고 있고, 니르바나의 원칙이 쾌락에 기초한다면 죽음에 대한 본능은 파괴를 위한 파괴가 아니고 긴장을 해방시키기 위한 파괴일 것이다. 죽음으로의 하락은 고통과 결핍에서 도피하려는 무의식적인 도피이다.

참고 자료

마르쿠제『에로스와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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