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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은마는 오지 않는다

등록일 2003.12.19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

목차

1. 감독소개
2. 배우소개
3. 등장인물 소개
4. 작품해설
5. 문학과 영화 비교

본문내용

◎ 줄거리

인천 상륙작전 직후 6.25가 한창일 때 강원도 춘천 근처의 작은 마을 금산에 어느날 밤 유엔군 병사들이 침범하여 언례(이혜숙 분)를 폭행한다. 이 사건으로 마을 사람들은 언례에 대한 동정보다 멸시와 따돌림 그리고 자기 마을을 지키지 못한 여자에 대해 불결함까지 느끼게 된다. 남의 집 일을 해주며 근근히 남매를 키우는 20대 후반의 과부 언례는 폭행당한 것에 대해 수치와 주위의 멸시와 천대로 죽고 싶은 심정이나 어린 자식들 때문에 죽지 못한다. 그러던 중 강건너에 미군 부대가 진주하게 되고 그들을 따라 양색시들이 부대 주변에 텍사스 타운을 형성하고 머물게 된다. 살기가 막막한 언례는 최후의 수단으로 텍사스 타운내 용녀(김보연 분)와 순덕(방은희 분)이 일하는 클럽에서 일하며 생계를 연명하게 된다. 황훈장(전무송 분)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은 언례가 양색시가 됐다는 사실에 더욱 불쾌해 한다. 한편 암암리에 미군 문화가 마을로 유입하면서 기존의 질서는 붕괴되기 시작한다. 어린애들 사이에서도 과거의 동심은 사라지고 파괴적인 놀이들만이 빈번해지고, 뺑코들과 몸을 섞은 갈보의 아들이라서 만식도 따돌리게 된다. 그리고 언례가 일하는 클럽 안을 훔쳐보는 것이 아이들의 큰 재미로 등장한다. 이를 알게 된 만식이 애들의 행위를 저지하기 위해 수제파이프 권총을 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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